반응형
연년생을 가진 부모에게 제일 필요한건 무엇일까?
바로 체력이라고 생각한다
체력을 국력이다
이런말은 다들 들어봤을것이다
육아의 세계에도 이 말을 적용된다
체력은 육아력이다
모든 육아에도 다 적용되겠지만 특히 연년생을 다룰 때 무엇보다 필요한 건 체력이다
하나가 울면 다른 하나도 울고
하나를 안아주면 다른 하나도 안아달라한다
처음에는 되겠지만 나중엔 체력이 달려
화를 내게된다
그러고 싶지 않지만
남편과 아내 둘 다 체력단련을하면 좋으나
아내는 당시 첫째도 키워야 하는 상태이므로 운동하기에 물리적인 시간부터 부족하다
그러면 남편이라도 먼저 체력단련하자
첫째 안으면서 스쿼트 하고
런지하고
운동을 하자
반응형
'소소한 육아 Tip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래도 둘째를 꼭 가져야겠어???? 연년생 아빠가 가르쳐주는 둘째를 출생 후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이 되는 소소한(핵심) 육아 팁 (0) | 2021.06.18 |
---|---|
초보 남편들, 이렇게만 해라! 출산 후 아내의 탈모와 산후우울증의 관계, 그리고 산후 탈모 해결비법 공개! (0) | 2021.06.17 |
사랑꾼 남편들만 아는 아내의 산후우울증 증상 및 척도, 연년생 산후 우울증, 남편의 역할 (0) | 2021.06.14 |
소통전문가가 알려주는 부모/자녀간 사이가 화해하는 비법 (0) | 2021.05.31 |
18개월 첫째의 이앓이 (0) | 2021.04.26 |
댓글